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/카드일람/드래곤/Verdant Conflict (문단 편집) ==== 창해의 여신 넵튠 ==== || '''한국어명''' ||<-3> '''창해의 여신 넵튠''' ||<|5> [[파일:C_114441010.png|width=230px]] [br] [[https://shadowverse-portal.com/image/card/phase2/common/E/E_114441010.png|진화 후 일러스트]] || || '''영어명''' ||<-3> '''Neptune, Tidemistress''' || || '''일어명''' ||<-3> '''蒼海の主・ネプチューン''' || || '''클래스''' || 드래곤 || '''타입''' || - || || '''비용''' || 8 || '''레어도''' || 레전드 || || '''진화 전''' || 5/5 || '''진화 후''' || 7/7 || || '''카드 효과 (진화 전)''' ||<-4> '''【수호】''' 내 전장에 '''오르카'''가 소환될 때마다, 그 '''오르카'''에게 '''【질주】''' 부여. '''【출격】''' '''오르카''' 두 장을 내 전장에 소환한다. '''【가속화】 3:''' '''오르카''' 하나를 전장에 소환하고 '''【질주】''' 부여. || || '''카드 효과 (진화 후)''' ||<-4> '''【수호】''' 내 전장에 '''오르카'''가 소환될 때마다, 그 '''오르카'''에게 '''【질주】''' 부여. || ||<|2> '''플레이버 텍스트''' ||<-4>여울의 끝, 소용돌이의 바닥... 잘 오셨습니다. 그대는 바다의 깊이를 아는 자. 세찬 여울과 소용돌이가 그대의 검이 되어줄 것입니다. || ||<-4>폭풍우를 넘고, 잔잔한 수면을 건너는... 그 몸은 바다의 동지. 그대는 바다의 푸름을 아는 자. 폭풍우와 잔잔한 수면이 그대의 방패가 되어줄 것입니다. || >'''출격''': 그대는 바다의 깊이를 아는 자. (汝、海の深さを知るものよ。) >'''공격''': 안 됩니다. (なりません。) >'''진화''': 바다는 그대의 곁에 있습니다. (海は汝の傍らに。) >'''파괴''': 푸르게, 깊게. (青く、深く。) >'''효과''': 우리의 바다를. (我らの海を。) >'''가속화''': 물결치듯. (波打つ。) DKE의 골드 카드 '''넵튠'''의 리메이크. BOS 출신의 포세이돈과 유사한 필드 전개 능력 및 가속화와 오르카 컨셉을 서포트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.[* 참고로 넵튠은 포세이돈의 이명이기도 하다. 즉, 동일인물의 TS의 리메이크인 셈... ] 간단하게 보면 막 언리로 가게 되는 포세이돈과 중립의 머신 엔젤의 개량판. 포세이돈처럼 초반전에 가속화로 토큰인 오르카를 소환하는데, 질주만 붙어 있어서 포세이돈의 파수병들과 달리 방어적으로 사용하기는 힘들다. 사실, 가속화는 언리의 린드부름 스택을 1 쌓는다는 장점(...) 외에는 공버프가 가능한 뱀파의 사나운 늑대나 --사실상 없는 것이나 다름없는-- 지휘관/병사 타입인 줄리엣/신참 기마병의 하위 호환이나 다름없다. 대신 본체는 꽤나 쓸만하다. 우선 5/5라는 나쁘지 않은 스탯의 수호 추종자를 깔면서 2/2 질주 2체가 깔린다. 스탯 총합은 비록 포세이돈보다 2 낮지만[* 넵튠은 총합 '''18''', 포세이돈은 총합 '''20'''이다. ], 토큰들에 질주가 달려 있어 공격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며, 무엇보다도 '''다테와의 시너지가 기존 포세이돈보다 좋다.''' 필드 9딜+파괴 1기 후에 5/5 수호+2/2*2+2/2 필살이 필드에 남기 때문. --그래도 톤데케 3방컷이다-- 오르카들 자체에도 질주가 달려 있어 진짜 급할 때는 그냥 분토히메의 졸병처럼 쓸 수도 있으며, 다테와 넵튠 본체로 추종자를 제거한 후 명치에 4뎀을 박을 수도 있다. 즉, 활용법이 상당히 많다는 것. 출시 전 드래곤 유저들의 평은 비싸지긴 했지만 어쨌든 사용은 할 포세이돈 대체제. 이번 팩에서 드래곤이 PP 부스팅 카드를 '''또''' 받으면서 더 미친 램핑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되는 데다가, 바이디와 다른 신카드들도 성능이 좋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필수 카드일 이 카드는 꽤나 자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. 실전에서는 포세이돈에 비하면 약간 애매하다는 평이 주를 이룬다. 세 장을 넣기도 하지만, 두 장만 넣는 경우도 꽤 있다.[* 참고로 포세이돈은 거의 모든 덱에서 세 장씩 꽉꽉 채워 넣었다. ] 주 사용처는 가속화가 아닌, 다테와의 콤보로, 수호가 넵튠 본체 하나라서 필드의 안정성은 조금 떨어지지만, 명치 딜 누적과 필드 정리 모두 가능하기에 대부분의 자연 드래곤 덱에서 쓰긴 한다. 그러나 이미 서술했다시피 수호 하나라는 단점이 꽤 커서 아예 안 넣고 창세룡을 풀투입하는 덱도 꽤 많이 보인다. 다테가 언리행을 탄 후에는 결국 고인이 되어버렸다. 이 카드를 쓰는 덱인 페이스 드래곤은 4티어급 마이너 덱이고, UCL 팩에선 이 카드보다 범용성이 더 높으면서 1코를 더 쓰면 이 카드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강력한 필드를 만드는 패도의 용인 가류가 나와서 채용률이 더 줄어버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